[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눈부신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앰배서더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캠페인 속 하니는 뽀얀 상앗빛 피부와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뉴진스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하니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 피부 커버는 물론이고 자연스러운 글로우까지 표현되는 것 같아 좋았다"고 전하며,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앰배서더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캠페인 속 하니는 뽀얀 상앗빛 피부와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뉴진스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하니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 피부 커버는 물론이고 자연스러운 글로우까지 표현되는 것 같아 좋았다"고 전하며,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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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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