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아이돌그룹 NCT 멤버 마크가 신곡 'Golden Hour'(골든 아워)로 강렬한 음악을 들려준다.
SM 'STATION : NCT LAB'(에스엠 '스테이션 : 엔시티 랩') 6번째 곡으로 선보이는 마크 'Golden Hour'는 7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Golden Hour'는 임팩트 있게 울려 퍼지는 기타와 드럼 사운드, 마크의 화려한 래핑이 어우러진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과거 마크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든 달걀 프라이로 셰프 고든 램지의 악평을 받았던 유쾌한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풀어내 눈길을 끈다.
이번 신곡 역시 마크가 직접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해 강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매력을 담아, 앞서 센치한 감성을 들려준 첫 솔로곡 'Child'(차일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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