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정국이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가 된 것을 기념해 중국 7개 도시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국 차이나'는 캘빈클라인과 협의, 중국 7개 도시 내 캘빈클라인에서 매장당 1일 150명에게 특별 주문 제작한 바이올렛 부케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앞서 지난해 '정국 차이나' 는 '2022년 FIFA(피파)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메인 하이라이트 무대에 오르는 정국을 응원하기 위해 국내 지상파 방송 SBS에서 TV광고를 3회 이상 송출시키는 압도적 서포트를 진행한 바 있다.


'정국 차이나'는 당시 역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내 전국 지하철 총 1만 6508개 LED 스크린에서 정국의 생일 광고를 송출했고,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정국의 비바 비전 생일 라이트 쇼(Viva Vision Light Show)를, 팬 서포트 '최초'로 100층 높이의 부산 최고층 '엑스 더 스카이'에서 서포트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2021년에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 전 구간을 운행하는 해변 열차 전체를 전 세계 최초 정국의 생일 광고로 랩핑했고, 서울 한강에서 불꽃 놀이와 220대 꽃불 드론 공연이 더해진 세계 최초 생일 서포트 등 세계 각국에서 33차에 달하는 서포트를 펼치며 강력한 팬 파워을 보여줬다.
2020년 정국의 생일에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부산 해운대에서 불꽃 놀이를 추진하며 고향에서 특별한 생일 선물을 선사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