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지난 4월 2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 시사회에 멤버 정국과 함께 참석해 뜨거운 플래시 세레를 받았다. 시사회장을 가득 채운 팬들도 뷔의 등장을 열렬한 환호로 맞이했다.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드림'은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뷔는 이전에도 박서준의 영화 '사자'와 '청년경찰' 시사회에 참석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 바 있다.
박서준 주연작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Sweet Night'으로 OST에 참여, "전세계 K팝 팬들을 드라마로 끌어들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뷔는 이 곡으로 아이튠즈 전세계 최다 국가 1위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믿고 듣는 OST 킹'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최근에는 tvN 예능 '서진이네'에 뷔가 신입 막내 인턴으로 합류해 박서준, 최우식과 함께 좌충우돌 K분식 해외 도전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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