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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은 '레드카펫 킹'!" 美매거진

  • 문완식 기자
  • 2023-05-25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레드카펫 킹'으로 미국 매거진의 집중을 조명받았다.

미국의 인기 하이틴 매거진 'J-14'는 최근 지민을 '레드카펫 킹!'이라고 칭하고 지민이 패션 아이콘으로서 레드카펫을 뒤흔든 여러 순간들을 소개했다.

매체는 먼저 '지민은 패션 킹 시대'라며 그간 방탄소년단 앨범 제작 발표회에서 선보였던 클래식한 슈트 차림에 "품격을 유지하다, 우리는 고전적인 블랙 턱시도 모멘트를 좋아한다", "Smooth Like 'Butter', 이 모습에 압도당한다"고 표현하며 주목했다.

이어 올해 발매한 솔로 앨범 '페이스(FACE)'로 주요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맹위를 떨친 지민이 그에 앞서 패션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글로벌 하우스 앰버서더로 깜짝 발탁된 것을 언급했다.

지민은 이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 로이터와 CNN을 비롯한 전 세계 언론이 앞다투어 보도한데 이어 디올 주가를 사상 최고치로 올려놓는 데 기여한 지민에게 "'디올 프린스', 이 수트 핏으로 파리 패션위크를 집어삼켰다"라며 콩코드 광장에 유례없는 구름 인파를 동원했던 장면을 되새기게 했다.

또 디올에 이어 뉴욕 티파니 본사의 영광스러운 재개장 행사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등장해 당시 엄청난 이목을 끌었던 지민의 올블랙 레드카펫 모멘트에 대해서는 "지민이 모든 걸 다 끝장내버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민은 세계 패션 산업 공식 인정 패션 비즈니스(BoF) 연감 '2019 클래스'의 '모델 및 뮤즈'로 등재되어 패션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으며 패션 아이콘 위상에 걸맞는 에티튜드와 비주얼로 레드카펫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지민은 솔로 가수로서 프라임타임을 맞아 그야말로 2023년은 '지민의 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역대급 신기록을 쌓아가고 있는 가운데 패션계에서 펼치는 광폭 행보까지 더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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