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인간 비타민 면모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지민이 지난 6월 4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눈부신 햇살이 드리우는 창가를 배경으로 선 지민은 블루진에 화이트 크롭 니트를 착용해 날씬한 허리 라인의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데뷔 10년차에도 대표 동안의 '과즙상' 아이돌로 손꼽히는 만큼 오렌지를 활용한 여러가지 포즈로 초여름 더위를 날려주는 청량함과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심을 달궜다.
이에 팬들은 '인간비타민 보니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짐', '10년치 비타민 안먹어도 될 듯', '지민 크롭티 너무 예뻐서 손민수 하고 싶어', '월요병 잊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한편 지민은 솔로 앨범 발매후 한국 솔로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스포티파이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으로 기네스에 오르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이 지난 6월 4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눈부신 햇살이 드리우는 창가를 배경으로 선 지민은 블루진에 화이트 크롭 니트를 착용해 날씬한 허리 라인의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데뷔 10년차에도 대표 동안의 '과즙상' 아이돌로 손꼽히는 만큼 오렌지를 활용한 여러가지 포즈로 초여름 더위를 날려주는 청량함과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심을 달궜다.
이에 팬들은 '인간비타민 보니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짐', '10년치 비타민 안먹어도 될 듯', '지민 크롭티 너무 예뻐서 손민수 하고 싶어', '월요병 잊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한편 지민은 솔로 앨범 발매후 한국 솔로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스포티파이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으로 기네스에 오르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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