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12일 이국주는 "삼 일째 악몽까지 꾸고 땀이 줄줄. 목구멍은 막혀서 물 넘기기도 힘드네"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어 "정말 싫어하는 병원 가는 길. 이틀 만에 집에서 나왔는데 날씨는 왜 이렇게 좋음?"라고 전했다.
앞서 이국주는 지난달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1년 동안 14kg를 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 성공 이후 건강 이상을 호소해 팬들의 우려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2일 이국주는 "삼 일째 악몽까지 꾸고 땀이 줄줄. 목구멍은 막혀서 물 넘기기도 힘드네"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어 "정말 싫어하는 병원 가는 길. 이틀 만에 집에서 나왔는데 날씨는 왜 이렇게 좋음?"라고 전했다.
앞서 이국주는 지난달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1년 동안 14kg를 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 성공 이후 건강 이상을 호소해 팬들의 우려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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