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새론과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김새론 배우와 논의 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앞으로도 김새론 배우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11월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김새론은 3년 만에 새 소속사를 물색하게 됐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3일부터 방송 중인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고나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