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이 넷플릭스 전 세계 6위를 차지했다.
1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9일 공개된 '사냥개들'은 249포인트를 얻어 전 세계 6위를 기록했다. '사냥개들'은 한국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청년경찰', '사자', '멍뭉이' 등 다채로운 소재를 기반으로 청춘의 성장과 버디 콤비를 다뤄온 김주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맨주먹 액션부터 오토바이, 일대다 격투까지 볼거리 가득한 액션과 우도환, 이상이의 경쾌한 청춘 케미와 무게감을 잡아주는 베테랑 배우들의 호연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는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시즌4'가 차지했고, 2위는 '매니페스트 시즌4'가 차지했고, 'Perfil falso'가 3위, '푸바'가 4위, '아놀드'가 5위에 올랐다. 특히 '사냥개들' 외에도 '나쁜엄마'(8위), '닥터 차정숙'(9위) 등 한국 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1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9일 공개된 '사냥개들'은 249포인트를 얻어 전 세계 6위를 기록했다. '사냥개들'은 한국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청년경찰', '사자', '멍뭉이' 등 다채로운 소재를 기반으로 청춘의 성장과 버디 콤비를 다뤄온 김주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맨주먹 액션부터 오토바이, 일대다 격투까지 볼거리 가득한 액션과 우도환, 이상이의 경쾌한 청춘 케미와 무게감을 잡아주는 베테랑 배우들의 호연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는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시즌4'가 차지했고, 2위는 '매니페스트 시즌4'가 차지했고, 'Perfil falso'가 3위, '푸바'가 4위, '아놀드'가 5위에 올랐다. 특히 '사냥개들' 외에도 '나쁜엄마'(8위), '닥터 차정숙'(9위) 등 한국 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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