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출산의 감격을 전했다.
윤승아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젬마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젬마야 만나서 반가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이제 갓 태어난 아기의 작은 발 사진이 담겨 있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5년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지난 8일 득남, 결혼 8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하며 아들을 맞게 됐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김무열은 윤승아와 아기 곁에 머물며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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