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 딸과 함께 처음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정현은 최근 "우리가족 첫 여행. 울 서아 양들 먹이도 주고 노랗고 고소한 유기농 달걀과 우유도 맘껏 먹고. 다음에 또 가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정현은 남편, 딸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이정현은 돌 지난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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