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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자신을 향한 관심에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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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옥순은 12일 무물 타임을 가진 이후 "무물은 그만 답할게요"라고 밝혔다.
이어 "14기가 끝이 난지도 벌써 2주가 돼가는데 아직도 저를..아이고오"라며 "답 못드린 무물은 모아서 Q&A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요즘 기말 과제 중이라 조금 늦을 것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답했다.
14기 옥순은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14기 옥순은 무물 타이믕ㄹ 통해 "약 먹고 빼신 건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다이어트 질문은 진짜 많이 주셨는데 약이나 시술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고 그저 다이어트는 정석.. 식단과 운동 아니겠습니까?"라고 답했다.
특히 14기 옥순은 "저 방송 나간 이후에 돼지라는 악플에 충격받고ㅋㅋ 주 4~5일 2시간씩 운동하고 식단 철저하게 해서 6주 동안 3~4kg 뺐어요"라고 강조했고 "현재도 목표가 있기 때문에 계속하고 있고 여름이라서 더 의지가 불끈. 적게 먹고 운동!! 이거밖에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14기 옥순은 '나는 솔로'를 통해 승무원 출신이며 현재 한국어 강사로 근무 중인 이력을 밝혔으며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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