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어비스컴퍼니 손을 잡았다.
13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적재는 최근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적재는 지난 5일 약 3년간 몸담았던 안테나를 떠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한 바. 이후 적재는 어비스컴퍼니 품에 안기며 색다른 행보를 기대케 만들었다.
현재 어비스컴퍼니에는 선미, 박원, 어반자카파(권순일, 조현아, 박용인), 갓세븐 뱀뱀, 산다라박, 멜로망스(김민석, 정동환) 등이 소속돼있다.
적재는 오는 18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3'에 출연한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13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적재는 최근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적재는 지난 5일 약 3년간 몸담았던 안테나를 떠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한 바. 이후 적재는 어비스컴퍼니 품에 안기며 색다른 행보를 기대케 만들었다.
현재 어비스컴퍼니에는 선미, 박원, 어반자카파(권순일, 조현아, 박용인), 갓세븐 뱀뱀, 산다라박, 멜로망스(김민석, 정동환) 등이 소속돼있다.
적재는 오는 18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3'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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