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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박효주·양세종, '낭만닥터 김사부' 세계관 잇는 특별 출연 [★FOCUS]

  • 최혜진 기자
  • 2023-06-13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 반가운 얼굴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작품의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있다.

13일 배우 박효주의 특별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에 박효주가 깜짝 등장해 힘을 보탠다.

박효주는 지난 2020년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심혜진 역으로 출연했다. 심혜진은 거대 병원에서 돌담병원으로 오게 된 마취과 교수로 뛰어난 실력을 갖췄음에도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방어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물이다. 냉철한 말투와 차가워 보이는 표정으로 환자들을 대하고 돌담즈와 많은 갈등을 겪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돌담병원 식구들과 케미스트리를 쌓아갔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돌담병원으로 컴백한다. 심혜진이 합류한 돌담병원에서 또 어떤 새로운 에피소드가 탄생할지 궁금증이 생긴다.

배우 유연석도 '낭만닥터 김사부3'에 특별 출연했다.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의 주역이었던 그가 6년 만에 재등장한 것.

지난 9일 방송된 13회에서는 돌담병원으로 돌아온 강동주(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주는 시즌2에서 군 복무 중이라 언급된 바 있다. 그런 그가 군 복무를 마친 후 돌담병원으로 복귀해 외상센터 책임자가 됐다.

최종회까지 4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깜짝 등장한 유연석은 시즌3의 마지막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시즌2에서도 세계관을 잇는 특별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즌1에서 출연했던 배우 양세종은 시즌2에 등장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난 2020년 2월 24일 양세종은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을 한 회 앞두고 특별 출연했다. 양세종은 전편에서 거대병원장 도윤완(최진호 분)의 아들이자 까칠한 의사인 도인범 역을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장한 모습으로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는 도인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그는 자신의 모습과 닮은 서우진(안효섭 분)과 연대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도인범은 "다시 돌아올 때까지 병원 잘 지키고 있어. 내 소속 병원은 돌담병원이야. 현재 본원으로 파견 근무 중인 거고"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낭만닥터 김사부'가 시리즈마다 특별 출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특별 출연은 짧은 분량 속 얼굴만 비추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이제는 작품 전체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가는 장치로 사용되고 있다.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도 커지고 있다. 특별 출연의 좋은 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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