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지은이 춤꾼으로 거듭났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 양지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화밤' 공식 몸치로 알려진 양지은은 이날 "나 오늘 댄스, 멋진 댄스를 준비했다"라며 장윤정의 '사랑아'를 선곡, 문희옥과의 데스 매치 대결에 임했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양지은은 댄서들과 함께 수준급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양지은은 춤을 추며 안정적인 보컬 실력도 뽐냈다. 특히 양지은은 시원한 고음을 선보이기도 했다.
장민호로부터 "양지은의 댄스, 이제 어색하지 않다" 등 반응을 얻은 양지은은 95점을 획득했다. 이어 양지은은 최근 발매한 신곡 '물레방아' 무대도 공개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 양지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화밤' 공식 몸치로 알려진 양지은은 이날 "나 오늘 댄스, 멋진 댄스를 준비했다"라며 장윤정의 '사랑아'를 선곡, 문희옥과의 데스 매치 대결에 임했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양지은은 댄서들과 함께 수준급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양지은은 춤을 추며 안정적인 보컬 실력도 뽐냈다. 특히 양지은은 시원한 고음을 선보이기도 했다.
장민호로부터 "양지은의 댄스, 이제 어색하지 않다" 등 반응을 얻은 양지은은 95점을 획득했다. 이어 양지은은 최근 발매한 신곡 '물레방아' 무대도 공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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