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귀 뒤가 또 아픈 것 같아 다시 대상포진일까 너무 걱정돼 바로 피검사 받았다"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최희가 방문한 병원 전경이 담겼다.
이에 대해 그는 "오늘 결과 나왔는데 염증수치 정상, 백혈구 정상, 모든 수치 다 정상이라고 한다. 사실 출산, 육아, 일 무리하는 건 아닐까 좀 걱정했는데 너무 다행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음식으로 챙겨 먹고 영양제 잘 선택해서 먹고 운동하는 게 건강 챙기는 데 가장 중요한 루틴인 것 같다. 작년에 호되게 아파서(대상포진, 안면마비) 정말 더욱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모두 아프면 안 된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 그해 11월 첫째 딸을 낳았다. 지난해 10월 둘째 소식을 전했으며 올해 4월 출산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최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귀 뒤가 또 아픈 것 같아 다시 대상포진일까 너무 걱정돼 바로 피검사 받았다"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최희가 방문한 병원 전경이 담겼다.
이에 대해 그는 "오늘 결과 나왔는데 염증수치 정상, 백혈구 정상, 모든 수치 다 정상이라고 한다. 사실 출산, 육아, 일 무리하는 건 아닐까 좀 걱정했는데 너무 다행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음식으로 챙겨 먹고 영양제 잘 선택해서 먹고 운동하는 게 건강 챙기는 데 가장 중요한 루틴인 것 같다. 작년에 호되게 아파서(대상포진, 안면마비) 정말 더욱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모두 아프면 안 된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 그해 11월 첫째 딸을 낳았다. 지난해 10월 둘째 소식을 전했으며 올해 4월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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