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3'가 신작개봉에도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DC 영화 '플래시'가 2위로 출발했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14일 11만 11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815만 7418명이다. '범죄도시3'가 이번주 주말 누적 관객수 천만 명을 돌파할지가 관심을 모은다.
2위는 지난 14일 개봉한 '플래시'로 개봉 첫날 7만 2628명이 봤다. '플래시'는 공개 전부터 호평을 받으며 DC를 살릴 구원 투수로 거론되고 있다.
3위는 애니메이션 '엘리멘탈'로 4만 8003명이 봤다. 뒤를 이어 '드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귀공자'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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