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박해진은 지난 6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2주(1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1443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1위는 1만 9788표를 얻은 이준호가 차지했고, 2099표를 얻은 김남길이 2위에 올랐다. 이어 박해진(1443표), 류준열(442표). 조승우(266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박해진은 지난 6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2주(1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1443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1위는 1만 9788표를 얻은 이준호가 차지했고, 2099표를 얻은 김남길이 2위에 올랐다. 이어 박해진(1443표), 류준열(442표). 조승우(266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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