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일취월장한 셀카 촬영 실력을 뽐냈다.
백지영은 15일 "녹음 중 오늘 셀카 성공각"이라고 적고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 백지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한 남성은 무릎을 꿇고 백지영의 머리카락이 날리도록 부채질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백지영은 "훈실장 고생했어"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배우 이민정은 댓글을 통해 "바람까지"라며 웃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13일 "도대체 셀카 어떻게 찍어야 하는 거냐"며 셀카 촬영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하임 양을 낳았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백지영은 15일 "녹음 중 오늘 셀카 성공각"이라고 적고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 백지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한 남성은 무릎을 꿇고 백지영의 머리카락이 날리도록 부채질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백지영은 "훈실장 고생했어"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배우 이민정은 댓글을 통해 "바람까지"라며 웃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13일 "도대체 셀카 어떻게 찍어야 하는 거냐"며 셀카 촬영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하임 양을 낳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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