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3/06/2023061618084835862_1.jpg)
노홍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으면 병이 낫는다는 스위스 속담 대로..."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노홍철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환하게 웃으며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이색 만남이 이목을 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만난 거냐", "이효리 진짜 예쁘네요", "세 사람이 정말 친해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최근 스위스정부관광청 공식 초청으로 아트 바젤 사전 행사에 참석했다. 노홍철은 2018년부터 스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