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에서 복귀한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보고 싶었어"라고 적었다. 여기에 하트 이모티콘을 여러 개 덧붙이며 제주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바라본 제주도 풍경이 담겼다.
노을이 지는 밤 하늘과 제주 특유의 고즈넉한 자연 풍광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최근 스위스 여행을 떠났다 복귀했다. 이들은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이효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보고 싶었어"라고 적었다. 여기에 하트 이모티콘을 여러 개 덧붙이며 제주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바라본 제주도 풍경이 담겼다.
노을이 지는 밤 하늘과 제주 특유의 고즈넉한 자연 풍광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최근 스위스 여행을 떠났다 복귀했다. 이들은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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