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동료들과 즐거운 생일 파티를 즐겼다.
최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신애라, 윤유선, 유호정 등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아기자기한 컵케이크에 초를 꽂고 최지우의 49세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선배들 사이에서 영락없는 막내 모먼트를 자랑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 6월 11일생으로 올해 49세다.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최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신애라, 윤유선, 유호정 등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아기자기한 컵케이크에 초를 꽂고 최지우의 49세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선배들 사이에서 영락없는 막내 모먼트를 자랑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 6월 11일생으로 올해 49세다.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