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브루노 마스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연정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노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첫날 공연을 찾은 연정훈,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공연장 한쪽에 자리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손가락 브이(V)를 그리거나 미소를 짓는 등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가수 딘딘은 "형도? 나도 봤어! 눈물 나"라고 댓글을 남기며 브루노 마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연정훈,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연정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노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첫날 공연을 찾은 연정훈,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공연장 한쪽에 자리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손가락 브이(V)를 그리거나 미소를 짓는 등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가수 딘딘은 "형도? 나도 봤어! 눈물 나"라고 댓글을 남기며 브루노 마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연정훈,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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