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일본 매체 '단미'(Danmee)에서 5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 '디즈니 영화 더빙에 딱 맞는 한국 남자 아이돌' 설문조사 결과 2만 1570표를 획득해 45.54%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당시 탁월한 순발력과 몰입도 높은 더빙으로 '주디민(주디+지민)'이라는 닉네임까지 얻을 만큼 큰 호응을 얻은 지민은 '주토피아'에서 공동 감독과 각본으로 참여한 재러드 부시(Jared Bush)로부터 협업 요청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민은 '단미'가 진행한 최고의 한국 남자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연속 1위에 올라 일본내 탄탄한 입지와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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