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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지니TV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Lies Hidden in my Garden)과 MBC 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Numbers)은 국내 방영과 함께 미주와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등에 공식 서비스된다.
'마당이 있는 집'은 배우 김태희와 임지연이 호흡을 맞추는 스릴러 장르 드라마다.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김명수(인피니트 엘)의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다.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Durian's Affair)도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미주 지역에 공개된다. '아씨두리안'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피비(임성한) 작가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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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트시그널'의 경우 시즌1부터 시즌4까지 미주 전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하트시그널4'는 이전 시즌의 시청시간을 매회 경신하며 현지에서 축적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라쿠텐 비키는 아시아 드라마 및 영화를 제공하는 미국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로 미주와 유럽을 비롯해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등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서비스된다. 현재 한국 드라마 중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짜가 나타났다!', '오! 영심이'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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