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두바이 해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수영하고 놀다가~분수쇼 보면서 디너 먹고 라펄쇼까지 클리어한 두바이에서의 알찬 하루 (호텔 돌아와서 떡실신=꿀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해변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남편과 다정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후 둘은 분수쇼와 라펄쇼까지 감상하며 럭셔리 신혼여행의 행복을 만끽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흐 아름다워여", "이쁜커플~~~", "두바이 넘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넘 멋지네요^^", "대리만족 중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달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에 이어 두바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19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수영하고 놀다가~분수쇼 보면서 디너 먹고 라펄쇼까지 클리어한 두바이에서의 알찬 하루 (호텔 돌아와서 떡실신=꿀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해변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남편과 다정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후 둘은 분수쇼와 라펄쇼까지 감상하며 럭셔리 신혼여행의 행복을 만끽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흐 아름다워여", "이쁜커플~~~", "두바이 넘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넘 멋지네요^^", "대리만족 중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달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에 이어 두바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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