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VAV는 지난 12일 미니 7집 'Subconscious'(서브칸셔스) 발매 후 13일 SBS M, SBS FiL '더쇼'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해가는 '디자이너'와 같은 존재이며, 모든 이들의 삶을 예찬하는 긍정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Designer'(디자이너) 콘셉트에 맞춰 VAV는 올 블랙, 올 화이트, 슈트 착장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매혹적이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평균 키 183cm를 자랑하는 VAV는 피지컬 매력을 극대화한 칼각 퍼포먼스를 선사, 모델 포스를 뽐냈다. 또한 데뷔 8년 차인 만큼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 등에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VAV는 약 2년 9개월의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역동적인 안무를 여유롭게 소화했다.
이런 가운데 18일 오후 'Designer'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VAV는 오는 9월 'VAV 2023 라틴 아메리카 투어'를 진행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VAV는 지난 12일 미니 7집 'Subconscious'(서브칸셔스) 발매 후 13일 SBS M, SBS FiL '더쇼'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해가는 '디자이너'와 같은 존재이며, 모든 이들의 삶을 예찬하는 긍정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Designer'(디자이너) 콘셉트에 맞춰 VAV는 올 블랙, 올 화이트, 슈트 착장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매혹적이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평균 키 183cm를 자랑하는 VAV는 피지컬 매력을 극대화한 칼각 퍼포먼스를 선사, 모델 포스를 뽐냈다. 또한 데뷔 8년 차인 만큼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 등에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VAV는 약 2년 9개월의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역동적인 안무를 여유롭게 소화했다.
이런 가운데 18일 오후 'Designer'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VAV는 오는 9월 'VAV 2023 라틴 아메리카 투어'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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