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틋스타에 안올렸던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니트 티와 짧은 바지, 가죽 롱코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사나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치명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에....너무 아름답다", "사나 없이 사나마나", "사나랑 특별한 데이트 하고싶어요 받아주세요", "사나 비쥬얼 갑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는 미나, 모모와 함께 트와이스 첫 유닛 '미사모(MISAMO)'로 출격해 오는 7월 26일 미니 1집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발매한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0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틋스타에 안올렸던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니트 티와 짧은 바지, 가죽 롱코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사나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치명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에....너무 아름답다", "사나 없이 사나마나", "사나랑 특별한 데이트 하고싶어요 받아주세요", "사나 비쥬얼 갑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는 미나, 모모와 함께 트와이스 첫 유닛 '미사모(MISAMO)'로 출격해 오는 7월 26일 미니 1집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발매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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