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오랜만에 직접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겨우겨우 찾은 사진들. 우리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조이의 건강한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과 함께 한 사진에서는 건강한 모습이 눈에 띈다.
조이는 지난 4월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으로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두 달여 만에 조이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컨디션 회복과 충분한 휴식을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불참했던 조이가 오는 21일 동물농장 프로그램 녹화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조이는 그동안 휴식을 취하며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라며 "당사 및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 후 활동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조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겨우겨우 찾은 사진들. 우리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조이의 건강한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과 함께 한 사진에서는 건강한 모습이 눈에 띈다.
조이는 지난 4월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으로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두 달여 만에 조이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컨디션 회복과 충분한 휴식을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불참했던 조이가 오는 21일 동물농장 프로그램 녹화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조이는 그동안 휴식을 취하며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라며 "당사 및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 후 활동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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