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이 '슈퍼스타K'의 뒤를 잇는 신규 서바이벌을 선보인다.
Mnet 측은 21일 "올 하반기 '슈퍼스타K'의 뒤를 잇는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을 통해 노래방에서 끼와 실력을 펼치던 재야의 노래방 고수들을 발굴하며, 전국민 싱어롱 타임의 막을 올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Mnet은 '슈퍼스타K' 시리즈, 힙합 시리즈, 스트릿 댄스 시리즈 등 다양한 콘셉트의 대형 서바이벌을 제작하며 다수의 스타를 배출해왔다. 특히 '슈퍼스타K'는 서인국, 허각, 장범준, 존박, 강승윤 등 실력파 가수들을 발굴해 많은 사랑을 받은 Mnet 대표 서바이벌이다.
'슈퍼스타K'의 뒤를 잇는 서바이벌인 만큼, 어떤 다양한 지원자들이 참가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 포인트다. 특히 이번 서바이벌에는 Mnet만의 서바이벌 노하우가 총집약될 전망이다. Mnet이 '노래방'이라는 친숙한 콘셉트를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Mnet은 "노래방은 '흥의 민족'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즐기는 문화일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했다"며 "노래방 서바이벌인 만큼 노래방에서 긴 시간 사랑받아온 인기곡들이 총망라되어 불릴 예정이다.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구석 싱어롱 타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노래방에서 펼치던 끼와 실력을 전국민에게 선보이고 싶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참가자 공개 모집 접수는 오는 26일 시작된다. 노래방 스타를 꿈꾸는 남성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Mnet 측은 21일 "올 하반기 '슈퍼스타K'의 뒤를 잇는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을 통해 노래방에서 끼와 실력을 펼치던 재야의 노래방 고수들을 발굴하며, 전국민 싱어롱 타임의 막을 올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Mnet은 '슈퍼스타K' 시리즈, 힙합 시리즈, 스트릿 댄스 시리즈 등 다양한 콘셉트의 대형 서바이벌을 제작하며 다수의 스타를 배출해왔다. 특히 '슈퍼스타K'는 서인국, 허각, 장범준, 존박, 강승윤 등 실력파 가수들을 발굴해 많은 사랑을 받은 Mnet 대표 서바이벌이다.
'슈퍼스타K'의 뒤를 잇는 서바이벌인 만큼, 어떤 다양한 지원자들이 참가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 포인트다. 특히 이번 서바이벌에는 Mnet만의 서바이벌 노하우가 총집약될 전망이다. Mnet이 '노래방'이라는 친숙한 콘셉트를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Mnet은 "노래방은 '흥의 민족'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즐기는 문화일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했다"며 "노래방 서바이벌인 만큼 노래방에서 긴 시간 사랑받아온 인기곡들이 총망라되어 불릴 예정이다.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구석 싱어롱 타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노래방에서 펼치던 끼와 실력을 전국민에게 선보이고 싶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참가자 공개 모집 접수는 오는 26일 시작된다. 노래방 스타를 꿈꾸는 남성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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