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이킴은 "운전을 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집에 있던 차를 타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오래된 차를 몰고 다닌다"며 "이젠 백미러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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