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브루노 마스가 내한 후 애프터 파티 비하인드를 전했다.
브루노 마스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개를 마음껏 숨길 수는 있지만 나를 속이는 건 아니야. 나의 귀여운 수호 천사. 고마워요, 당신이 어디에 있든"이란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사람들이 다 함께 브루노 마스를 응원하는 가운데 그들을 막고 있는 경호원의 모습이다. 브루노 마스는 사고가 나지 않게 막아주는 경호원의 행동에 감동을 받고 감사 인사를 전한 것. 이 가운데 해당 경호원 뒤 쪽에 위치한 아이키의 얼굴이 이목을 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은 "너야?"라면서 아이키를 태그했다. 이에 아이키는 "오빠 피드에 이렇게 박제되고 싶진 않았는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루노 마스는 지난 주말 '현대카드 슈퍼콘서트27 브루노 마스'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브루노 마스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개를 마음껏 숨길 수는 있지만 나를 속이는 건 아니야. 나의 귀여운 수호 천사. 고마워요, 당신이 어디에 있든"이란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사람들이 다 함께 브루노 마스를 응원하는 가운데 그들을 막고 있는 경호원의 모습이다. 브루노 마스는 사고가 나지 않게 막아주는 경호원의 행동에 감동을 받고 감사 인사를 전한 것. 이 가운데 해당 경호원 뒤 쪽에 위치한 아이키의 얼굴이 이목을 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은 "너야?"라면서 아이키를 태그했다. 이에 아이키는 "오빠 피드에 이렇게 박제되고 싶진 않았는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루노 마스는 지난 주말 '현대카드 슈퍼콘서트27 브루노 마스'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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