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소유는 오는 7월 중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 컴백한다.
소유의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 이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이뤄진 가운데, 여러 곡이 다채롭게 수록되는 미니앨범으로 돌아오는 만큼 보다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름 컴백 대전이 시작되는 7월에는 엑소, 있지, 엔믹스, NCT 드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진스 등 다수 그룹의 컴백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그중에서도 소유는 새로운 썸머송을 통해 '여름하면 씨스타'라는 불문율 공식을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시 한번 증명할 전망이다.
한편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러빙유', '기브 잇 투 미', '나 혼자', '터치 마이 바디'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소유는 오는 7월 중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 컴백한다.
소유의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 이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이뤄진 가운데, 여러 곡이 다채롭게 수록되는 미니앨범으로 돌아오는 만큼 보다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름 컴백 대전이 시작되는 7월에는 엑소, 있지, 엔믹스, NCT 드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진스 등 다수 그룹의 컴백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그중에서도 소유는 새로운 썸머송을 통해 '여름하면 씨스타'라는 불문율 공식을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시 한번 증명할 전망이다.
한편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러빙유', '기브 잇 투 미', '나 혼자', '터치 마이 바디'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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