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에서 3위를 지켰다.
박은빈은 6월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3주(9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689표로 3위에 올랐다.
1위는 1만1029표를 얻은 이세영이 차지했고,2위는 6108표의 임윤아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최고의 사랑을 받은 박은빈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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