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자기관리에 엄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박준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안젤리나's 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준금은 끈나시를 입고 등장,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나이트 팩을 항상 바르고 잔다"며 아침부터 뽀송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후 세안을 마친 그는 선크림을 바르고 가벼운 메이크업까지 했다.
또한 박준금은 "하루에 한 번은 꼭 나간다. 운동 겸 커피 마시러"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엔 주로 (하루를) 버티기에 피곤하지 않은 것들. 비타민도 잘 챙겨 먹고 있다"고 전했다.
몸매 관리에도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어제 두 끼를 먹었다. 낮에 갈비찜을 먹고 저녁에는 대구탕을 먹었다. 평상시 먹던 양을 훌쩍 넘었다"며 아침에는 간단한 식사를 했다.
음식을 일부 남기기도 한 그는 "남기는 것도 미덕이다. 조금씩 남기는 습관도 다이어트하는 데에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금은 1962년 7월생으로 올해 만 나이 60세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2일 박준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안젤리나's 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준금은 끈나시를 입고 등장,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나이트 팩을 항상 바르고 잔다"며 아침부터 뽀송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후 세안을 마친 그는 선크림을 바르고 가벼운 메이크업까지 했다.
또한 박준금은 "하루에 한 번은 꼭 나간다. 운동 겸 커피 마시러"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엔 주로 (하루를) 버티기에 피곤하지 않은 것들. 비타민도 잘 챙겨 먹고 있다"고 전했다.
몸매 관리에도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어제 두 끼를 먹었다. 낮에 갈비찜을 먹고 저녁에는 대구탕을 먹었다. 평상시 먹던 양을 훌쩍 넘었다"며 아침에는 간단한 식사를 했다.
음식을 일부 남기기도 한 그는 "남기는 것도 미덕이다. 조금씩 남기는 습관도 다이어트하는 데에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금은 1962년 7월생으로 올해 만 나이 60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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