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의 김민석이 정준하 못지 않은 먹방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되는 SBS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THE K-POP 맛있는 로드 버라이어티 '스타맛세권 먹어보쇼'(이하 먹어보쇼) 첫 회에서는 정준하, 다나카, 김민석,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이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진들은 닭 특수부위, 경양식 돈까스 맛집에 이어 한우 퓨전 코스 요리 맛집을 찾았다.
네 사람은 맛집 투어를 하며 먹방 퍼레이드를 펼쳤다. 김민석은 처음 접하는 음식도 주저 없이 맛을 보며 폭풍 먹방을 즐기는 동시에, 음식이 나오자마자 그 누구보다 빨리 먹는 모습으로 스피드까지 자랑해 정준하, 다나카, 렌을 놀라게 했다.
김민석의 먹방을 지켜본 정준하는 "(김민석이)계속 빨리 먹으니까 우리가 먹기도 전에 이미 다 먹은 상태가 된다. 정말 스피드하게 먹는다"라고 감탄하며 김민석에게 "혹시 다음 촬영이 있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나카 역시 "김민석은 조금만 다듬으면 제2의 정준하 될 것 같다"고 말해 김민석을 폭소케 했다.
한편 '먹어보쇼'는 전국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찾아다니며 맛 지도를 완성해가는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9일 방송되는 SBS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THE K-POP 맛있는 로드 버라이어티 '스타맛세권 먹어보쇼'(이하 먹어보쇼) 첫 회에서는 정준하, 다나카, 김민석,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이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진들은 닭 특수부위, 경양식 돈까스 맛집에 이어 한우 퓨전 코스 요리 맛집을 찾았다.
네 사람은 맛집 투어를 하며 먹방 퍼레이드를 펼쳤다. 김민석은 처음 접하는 음식도 주저 없이 맛을 보며 폭풍 먹방을 즐기는 동시에, 음식이 나오자마자 그 누구보다 빨리 먹는 모습으로 스피드까지 자랑해 정준하, 다나카, 렌을 놀라게 했다.
김민석의 먹방을 지켜본 정준하는 "(김민석이)계속 빨리 먹으니까 우리가 먹기도 전에 이미 다 먹은 상태가 된다. 정말 스피드하게 먹는다"라고 감탄하며 김민석에게 "혹시 다음 촬영이 있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나카 역시 "김민석은 조금만 다듬으면 제2의 정준하 될 것 같다"고 말해 김민석을 폭소케 했다.
한편 '먹어보쇼'는 전국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찾아다니며 맛 지도를 완성해가는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