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흰색 레이스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2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에 계신 모든 분들,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민소매 무대의상을 입고 요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게시물을 올린지 3시간 만에 좋아요 226만개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너는 나의 전부야", "사랑해 제니", "제니는 정말 완벽해!", "이게 사람이야? 너무 아름다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미국 드라마 '디 아이돌'에 출연해 선정성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첫 에피소드 공개 이후 첫 주 동안 시청자 수가 36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HBO에서 공개한 '유포리아'(330만), '화이트 로투스'(300만) 등 보다 높은 기록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에 계신 모든 분들,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민소매 무대의상을 입고 요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게시물을 올린지 3시간 만에 좋아요 226만개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너는 나의 전부야", "사랑해 제니", "제니는 정말 완벽해!", "이게 사람이야? 너무 아름다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미국 드라마 '디 아이돌'에 출연해 선정성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첫 에피소드 공개 이후 첫 주 동안 시청자 수가 36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HBO에서 공개한 '유포리아'(330만), '화이트 로투스'(300만) 등 보다 높은 기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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