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한달 째 행복한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오늘은 뭐할까~? 하다가 보트타고 갔던 이곳! 눈에 담기 아까울정도로 아름다웠던 프라이빗 아일랜드 투어. 바다색이 참으로 예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함께 푸른 바다를 즐기는 모습. 지난달 결혼한 신혼 부부의 행복함이 느껴진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으며 벌써 한 달 째 함께 즐거운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다.
김미화 기자
| letmein@mt.co.kr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오늘은 뭐할까~? 하다가 보트타고 갔던 이곳! 눈에 담기 아까울정도로 아름다웠던 프라이빗 아일랜드 투어. 바다색이 참으로 예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함께 푸른 바다를 즐기는 모습. 지난달 결혼한 신혼 부부의 행복함이 느껴진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으며 벌써 한 달 째 함께 즐거운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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