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배우 박보검과 러닝 일상을 공유했다.
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km를 뛰고 아쉬워서 2km 더 뛰기 총 12km. 누군가와 함께 달릴때 발이 착착 맞을때의 그 느낌운 완전 최고"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랜만에 보검이와 함께 뛰는데도 오른발 왼발 너무 잘 맞는다. 날씨도, 함께 뚸는 보검이도, 우리가 뛰는 한강공원도 너무 좋다!"라며 "우리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위해 런한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과 박보검은 러닝 후 땀에 젖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부쇠' 관식(박보검)이의 모험 가능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내는 드라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km를 뛰고 아쉬워서 2km 더 뛰기 총 12km. 누군가와 함께 달릴때 발이 착착 맞을때의 그 느낌운 완전 최고"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랜만에 보검이와 함께 뛰는데도 오른발 왼발 너무 잘 맞는다. 날씨도, 함께 뚸는 보검이도, 우리가 뛰는 한강공원도 너무 좋다!"라며 "우리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위해 런한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과 박보검은 러닝 후 땀에 젖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부쇠' 관식(박보검)이의 모험 가능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내는 드라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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