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단란한 네 가족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5일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편안한 옷차림과 함께 남편 이영돈과 두 아들과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남자의 뒷모습과 함께 홀로 카메라를 직접 응시한 황정음에게서 환한 미소가 보여진다.
다른 사진에서도 황정음은 다이어트로 늘씬해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황정음은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52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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