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 장동건 딸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고소영은 26일 "엄마랑 딸이랑"이라며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고소영과 그의 딸은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비행기에 탄 딸의 모습도 포착됐다. 헤드셋을 착용한 딸은 조각 같은 옆태를 자랑하고 있다. 부모님의 DNA를 물려받은 듯 또렷한 이목구비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고소영은 26일 "엄마랑 딸이랑"이라며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고소영과 그의 딸은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비행기에 탄 딸의 모습도 포착됐다. 헤드셋을 착용한 딸은 조각 같은 옆태를 자랑하고 있다. 부모님의 DNA를 물려받은 듯 또렷한 이목구비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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