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더윈드(The Wind, 신재원 김희수 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더윈드는 지난 5월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Beginning : The Wind Page'(비기닝 : 더 윈드 페이지)를 발매하고 약 6주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다시 만나' 음악 방송 활동까지 성료한 더윈드는 26일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생 기억에 남을 활동이었다. 팬분들과 마주보며 저희의 무대를 보여드린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팬분들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되어 무대를 할수록 점점 긴장도 줄어들고 노래를 즐기며, 더윈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멤버들은 "더윈드는 이제 시작이다. 더윈드가 불어갈 다양한 모습과 행보에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 많은 분들이 더윈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연습하겠다"며 앞으로의 성장을 약속했다.
더윈드는 타이틀곡 'ISLAND'(아일랜드)를 포함해 '빛을 담아 너에게 줄게', '할 수 있어'와 '다시 만나' 등 데뷔 앨범에 수록한 4곡 전곡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더윈드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더윈드는 지난 5월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Beginning : The Wind Page'(비기닝 : 더 윈드 페이지)를 발매하고 약 6주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다시 만나' 음악 방송 활동까지 성료한 더윈드는 26일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생 기억에 남을 활동이었다. 팬분들과 마주보며 저희의 무대를 보여드린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팬분들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되어 무대를 할수록 점점 긴장도 줄어들고 노래를 즐기며, 더윈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멤버들은 "더윈드는 이제 시작이다. 더윈드가 불어갈 다양한 모습과 행보에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 많은 분들이 더윈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연습하겠다"며 앞으로의 성장을 약속했다.
더윈드는 타이틀곡 'ISLAND'(아일랜드)를 포함해 '빛을 담아 너에게 줄게', '할 수 있어'와 '다시 만나' 등 데뷔 앨범에 수록한 4곡 전곡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더윈드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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