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장예원이 얼마 전 SBS를 퇴사한 아나운서 조정식을 응원했다.
장예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2년 입사. 이로써 스브스아나운서 18기는 둘다! 퇴사했습니다! 2막의 시작을 축하해! 날아보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조정식과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비슷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장예원과 조정식은 2012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장예원은 2020년 8월, 조정식은 2023년 6월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장예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2년 입사. 이로써 스브스아나운서 18기는 둘다! 퇴사했습니다! 2막의 시작을 축하해! 날아보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조정식과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비슷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장예원과 조정식은 2012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장예원은 2020년 8월, 조정식은 2023년 6월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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