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한 곳에 오르는 기적의 무대 '2023 AAA Beginning Concert' 개최가 임박했다.
오는 7월 8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3 Asia Artist Awards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이 개최되는 가운데, 배우 김선호, 이준영, 김영대, 황민현과 가수 김재중이 무대에 오른다.
김선호는 본격적인 콘서트에 앞서 "좋은 배우들과 귀한 인연으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정말 기분이 좋고, 기대도 많이 된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콘서트에서 저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생각이다. 그날 오시는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선호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스타트업', '백일의 낭군님' 등에서 활약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를 통해 선악의 경계를 허무는 킬러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2023 AAA'에서는 그동안 보여준 매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 전체 스팟 영상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수트핏을 뽐내며 진정한 '남신'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황민현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신'처럼 멋진 모습을 선보인다는 포부다. 그는 "일본에서 무대를 통해 팬분들과 만나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 만큼 기대가 크다"라고 일본 팬들과 만남에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콘셉트를 처음 들었을 때는 당황했다"라면서도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신처럼 멋진 모습을 선보이자고 마음먹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팬분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같은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개인 포스터 속 황민현은 특유의 맑으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준영도 '남신'으로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철저히 자기 관리 중이라고.
그는 "벌써 7월 8일이 기다려진다. 다른 '남신'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도록 저의 여러 가지 다양한 매력과 솔직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영대 역시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벌써 기대가 된다. 긴장도 되고 설레는 마음"이라며 아티스트 라인업 합류에 설렘을 내비쳤다.
이어 "함께 출연하는 분들 덕분에 저 역시 '남신' 타이틀을 얻은 것 같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팬분들이 '남신' 타이틀을 좋아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팬분들이 기대하신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저의 책임이자 해야 할 도리"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 기대감을 한층 드높였다.
끝으로 김재중은 최근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 다섯 번째 남신으로 합류 소식을 전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데뷔 이후 오랜 기간 국내외 특히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만큼 이번 콘서트 합류 소식이 큰 화제를 모은 것.
김재중은 합류 소식과 함께 "다섯 번째 '남신'으로 합류하게 되어 굉장히 기쁜 마음이다. 훌륭한 배우분들과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한류 스타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출연하는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은 내달 8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총 2회차 공연으로 개최된다.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박건일은 단독 MC로 이번 콘서트를 이끈다.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의 국내 공식 티켓은 오는 6월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멜론티켓(https://buly.kr/2qUHqAL)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티켓피아(ぴあTICKET: https://buly.kr/6BsgTdj), 티켓파크(TICKETPARK: https://buly.kr/60xvUpt) 등의 예매사이트를 통해 일반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오는 7월 8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3 Asia Artist Awards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이 개최되는 가운데, 배우 김선호, 이준영, 김영대, 황민현과 가수 김재중이 무대에 오른다.
김선호는 본격적인 콘서트에 앞서 "좋은 배우들과 귀한 인연으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정말 기분이 좋고, 기대도 많이 된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콘서트에서 저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생각이다. 그날 오시는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선호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스타트업', '백일의 낭군님' 등에서 활약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를 통해 선악의 경계를 허무는 킬러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2023 AAA'에서는 그동안 보여준 매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 전체 스팟 영상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수트핏을 뽐내며 진정한 '남신'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황민현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신'처럼 멋진 모습을 선보인다는 포부다. 그는 "일본에서 무대를 통해 팬분들과 만나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 만큼 기대가 크다"라고 일본 팬들과 만남에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콘셉트를 처음 들었을 때는 당황했다"라면서도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신처럼 멋진 모습을 선보이자고 마음먹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팬분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같은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개인 포스터 속 황민현은 특유의 맑으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준영도 '남신'으로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철저히 자기 관리 중이라고.
그는 "벌써 7월 8일이 기다려진다. 다른 '남신'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도록 저의 여러 가지 다양한 매력과 솔직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영대 역시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벌써 기대가 된다. 긴장도 되고 설레는 마음"이라며 아티스트 라인업 합류에 설렘을 내비쳤다.
이어 "함께 출연하는 분들 덕분에 저 역시 '남신' 타이틀을 얻은 것 같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팬분들이 '남신' 타이틀을 좋아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팬분들이 기대하신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저의 책임이자 해야 할 도리"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 기대감을 한층 드높였다.
끝으로 김재중은 최근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 다섯 번째 남신으로 합류 소식을 전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데뷔 이후 오랜 기간 국내외 특히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만큼 이번 콘서트 합류 소식이 큰 화제를 모은 것.
김재중은 합류 소식과 함께 "다섯 번째 '남신'으로 합류하게 되어 굉장히 기쁜 마음이다. 훌륭한 배우분들과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한류 스타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출연하는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은 내달 8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총 2회차 공연으로 개최된다.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박건일은 단독 MC로 이번 콘서트를 이끈다.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의 국내 공식 티켓은 오는 6월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멜론티켓(https://buly.kr/2qUHqAL)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티켓피아(ぴあTICKET: https://buly.kr/6BsgTdj), 티켓파크(TICKETPARK: https://buly.kr/60xvUpt) 등의 예매사이트를 통해 일반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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