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뚱뚱했던 과거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여파로 96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났고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4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보며 "얼굴 진짜 ㄹㅈㄷ(레전드)"라고 밝히며 "여러분들한테 2년 다이어터로서 하고 싶은 얘기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최준희는 런닝머신에서 뛰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공개하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음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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