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이 과거 투자에 대한 일화를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 포맨'에서 랄랄은 투자에 대한 후회가 있다고 입을 열며 "1억 이상을 못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놀란 이상민은 "못 받는 거냐. 못 받게 된 거냐"며 질문하자 랄랄이 "둘 다다. 연락두절이다. 그 친구가 엄청 부자라 언제든 1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코인 투자회사를 지인이 만들었다. 수수료를 준 다고해서 6개월을 수수료를 받았다. 수수료가 나오니까 돈을 다 넣었다. 벌면 다 넣고 엄마아빠 퇴직금도 다 넣었다. 이렇게 돼서 1억이 됐다. 방송하기 전이었다. 이러고 나서 연락이 두절됐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랄랄은 8년째 돈을 못받았다며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았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7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 포맨'에서 랄랄은 투자에 대한 후회가 있다고 입을 열며 "1억 이상을 못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놀란 이상민은 "못 받는 거냐. 못 받게 된 거냐"며 질문하자 랄랄이 "둘 다다. 연락두절이다. 그 친구가 엄청 부자라 언제든 1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코인 투자회사를 지인이 만들었다. 수수료를 준 다고해서 6개월을 수수료를 받았다. 수수료가 나오니까 돈을 다 넣었다. 벌면 다 넣고 엄마아빠 퇴직금도 다 넣었다. 이렇게 돼서 1억이 됐다. 방송하기 전이었다. 이러고 나서 연락이 두절됐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랄랄은 8년째 돈을 못받았다며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았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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