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육아 근황과 함께 둘째 계획을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 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 박주호가 찐건나블리와 축구 선수의 마지막을 함께하며 은퇴식을 했다. 제이쓴은 인생 첫 감기로 고생한 아들 준범을 위해 맞춤형 특급 케어어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초보맘 허니제이가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격, 소유진과 함께 내레이션을 전했다.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허니제이는 육아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태명이 러브였는데,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으시다. 이름도 태명 그대로 러브라서 정러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니제이는 "저희가 둘째도 계획하고 있다. 둘째가 태어나면 라이크(Like)를 발음해서 '라익'이라고 지을 예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허니제이는 제이쓴의 육아에 공감하며, 남편이 육아를 함께 해준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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