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킹더랜드' 시청을 독려했다.
이준호는 28일 "이번주 킹더랜드 재밌겠다"라며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의 현장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준호는 극 중 킹호텔 본부장 구원 역으로 분해 드라마 촬영장에 있는 모습이다. 그는 정장 차림을 하고 구원의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전하는가 하면, 구원의 비서 역할인 안세하와 손하트를 하며 재치있는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게시물을 본 안세하는 "요즘 말로 폼 미쳤데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호는 임윤아와 주연인 '킹더랜드'로 또 하나의 히트작을 만드는 중. '킹더랜드'는 첫 회 5.1%의 시청률로 시작해 지난 25일 4회에서 9.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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