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6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9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전유진은 이번 투표에 1만 4088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1위(3만 6907표)는 송가인, 2위(1만 9133표)는 홍자다.

'트롯 요정' 전유진은 송가인, 홍자와 함께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꾸준히 톱3 안에 들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그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6월 5주(9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는 6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