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 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의 컴백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9일 소속사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퀸즈아이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UNI-Q'(유니크)로 컴백한다.
'UNI-Q'에는 퀸즈아의 포부와 앨범명에서 엿볼 수 있듯 더욱 유니크해진 그룹 아이덴티티와 매력이 가득 담긴다. 독특하고 특별한 게 일상인 퀸즈아이의 당돌하고 당찬 이야기는 물론, 데뷔 앨범과는 180도 다른 콘셉트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데뷔 앨범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돌아오는 퀸즈아이는 소속사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앨범에서는 저희가 무대에서 얼마나 잘 즐기고, 좋은 시너지를 내는지 보여드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퀸즈아이가 데뷔 앨범 'QUEENZ TABLE'(퀸즈 테이블)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면, 'UNI-Q'에서는 편안한 곡들과 그루비한 퍼포먼스들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안무는 댄서 가비가 리더로 있는 팀 BBZ(비비즈) 소속 안무가 이연주가 직접 제작했다.
한편 'UNI-Q'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9일 소속사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퀸즈아이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UNI-Q'(유니크)로 컴백한다.
'UNI-Q'에는 퀸즈아의 포부와 앨범명에서 엿볼 수 있듯 더욱 유니크해진 그룹 아이덴티티와 매력이 가득 담긴다. 독특하고 특별한 게 일상인 퀸즈아이의 당돌하고 당찬 이야기는 물론, 데뷔 앨범과는 180도 다른 콘셉트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데뷔 앨범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돌아오는 퀸즈아이는 소속사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앨범에서는 저희가 무대에서 얼마나 잘 즐기고, 좋은 시너지를 내는지 보여드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퀸즈아이가 데뷔 앨범 'QUEENZ TABLE'(퀸즈 테이블)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면, 'UNI-Q'에서는 편안한 곡들과 그루비한 퍼포먼스들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안무는 댄서 가비가 리더로 있는 팀 BBZ(비비즈) 소속 안무가 이연주가 직접 제작했다.
한편 'UNI-Q'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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